고객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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픽업을 나오시지는 않았고.. 대신 차량 비용을 주셨습니다.
by 이한수 / 2023-06-02
설명과 조금 달라서 황당했지만, 다이빙 강사님이 미리 카톡으로 전달해 주셨는데, 야밤에.. 그렇게 기사들이 속인다고 하시더라구요..
강사님이랑 식사 하면서 왜 그런지 설명도 듣고 5일이나 있다보니깐, 왜 그런지 알겠더라구요..
다음에 펀다이빙하기로 했어요. 하루에 60불이라는데 정말 싸네요!!